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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타개 비법은 선택과 집중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08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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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업간 마케팅 경쟁이 눈에 띄게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비용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들이 생겨나면서 아이디어 싸움 또한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올레 KT` 광고는 유명 연예인에게 수십억 원씩 들어가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 단순한 만화와 유머를 통해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이 아이디어와 기획력의 차이는 기업의 브랜드는 물론 매출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다보니 기업마다 종합광고대행사 선정에 있어서도 매우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독특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마케팅 기법이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되면서, 자신만의 특화된 방식을 개발 및 활용하는 광고대행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주)디비씨홀딩스(대표 전성욱)의 자회사인 미디오션은 스타마케팅을 필두로 온라인광고 및 홍보를 ‘선택과 집중’이란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업의 홍보비 절약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다.

더욱이 미디오션의 스타를 통한 ‘선택과 집중’의 온라인 통합마케팅은 최근 온라인 전국 꽃배달 서비스인 ‘장윤정의 스타플라워’와 단일상품으로 홈쇼핑 300억 매출을 이룬 슬렌더톤 플렉스, 그리고 톱스타 한예슬을 모델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카페베네 등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극대화에 기여하면서 동종업체의 러브콜을 수시로 받고 있다.

미디오션 이승현 팀장은 “광고는 움직이는 생물과 같은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시대정신과 소비자의 니즈, 그리고 서비스 이 3박자를 잘 융합시키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높은 대중성을 반영시키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카페베네의 경우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서 맛, 향, 컨셉과 콘텐츠를 매우 조화롭게 융합시킨 으뜸 기업으로 국내에 입점한 해외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이유도 기업정신과 미디오션의 통합마케팅 방식이 일치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