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는 9일부터 이틀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IR행사를 갖는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일대일 개별회의 등을 통해 경영현황을 공개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IR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리는 메릴린치증권이 주관, 삼성중공업이 ‘2009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삼성중공업은 또 ‘삼성증권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가, 오는 14~16일까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 IR행사는 14일-홍콩, 15~1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