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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터넷 윤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KT문화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공동 인터넷 윤리 확립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08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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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문화재단(이사장 박부권)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곽덕훈)이 인터넷 윤리의식 제고와 건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인터넷 윤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 개정에 맞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신이 경험한 역기능적 인터넷 이용 체험 및 그에 대한 반성 또는 인터넷 윤리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체험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성인 중심의 공모전에서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KT에 따르면 포스터, 글짓기 UCC의 3분야로 나누어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각 분야별 대상, 금상, 은상 각 1편 등 입선을 포함해 최종 우수작품 74점이 선정됐다.

   
  ▲ 왼쪽부터 글짓기부문 대상 이영은, 포스터부문 대상 강승관, UCC부문대상 김영민. 사진 가운데는 왼쪽부터 석호익 KT 부회장,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 곽덕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이들 우수작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과정을 거쳐 엄선했으며, 포스터분야 대상에는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강승관 군, 글짓기분야 대상은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이영은 양, UCC분야 대상에는 서울고등학교 김영민 군이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장상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 KT회장상에는 상금 200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에는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각 분야별 KT문화재단 이사장상(금상 이하)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30만원이 지급됐다.

박부권 KT문화재단 이사장은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청소년들에 대한 인터넷 윤리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환경에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이용문화와 인터넷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입상 작품 등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윤리 포탈 세피(www.cef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