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근교의 개발제한구역(GB)에서 저렴하게 공급되는 보금자리 주택을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자격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무주택서민, 근로자, 신혼부부, 장애인 등이며, 서민들의 주택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분양가의 5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또는 장기저리의 국민주택기금 융자혜택이 주어진다.
앞으로 분양되는 보금자리주택은 서민들이 큰 부담없이 자기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85㎡이하의 작은 평형으로, 기존의 분양가에 비해 10~30%, 주변 시세에 비해서는 30~50%까지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보금자리 주택은 오는 11월 착공될 동구 용산동 700가구, 남구 효천 780가구 등 모두 1,480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018까지 10년에 걸쳐 광주시에 2만여 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 또는 광주시 건축주택과(062-613-48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