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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축제 열린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8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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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일 스토리아트홀에서 2009 ‘happy 워킹맘’ 축제가 열린다.

2009 ‘happy 워킹맘’ 축제는 육아 및 가사·경제적 활동까지 책임지느라 지치고 힘든 워킹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추석을 앞두고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워킹맘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워킹맘연구소와 사회문화나눔협회가 주최하고 대웅제약 알파우루사가 후원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워킹맘의 수호천사 ‘1004인의 응원 메시지’ 를 보는 것을 시작으로 ‘마술, 난타 공연’ ‘워킹맘 희망 강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북 치며 하고 싶은 말들을 쏟아내는 ‘세상에 소리쳐’ 시간과 희망을 적어 공중에 날리는 ‘희망 비행기 훨훨~’ 등의 시간들은
워킹맘들끼리 유대감도 형성시켜주고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어주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음식물 처리기, 영어교재셋트, 아토피 전용 화장품, 와인, 가정용 소스, 원두 커피, 유리밀폐용기, 운동화 등 푸짐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어 워킹맘들이 기분 좋게 추석을 맞이하게끔 해준다.

참가 신청 접수는 네이버 카페 ‘워킹맘의 희!노!애!락!’ (http://cafe.naver.com/workingmom119)에서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워킹맘이면 (예비 워킹맘 포함) 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선착순 1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은 “모든 주부들이 그렇지만 특히 일과 육아, 가사까지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들에게 명절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히 커 한달 전부터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워킹맘들이 많다” 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함께 모여 희로애락을 나누며 워킹맘은 희생이 아닌 자부심의 상징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