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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골프 사전계약 300대 돌파

오는 21일~22일 양일간 신차발표 통해 강력한 모델 입증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08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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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오는 21일에 출시하는 6세대 신형 골프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3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신형 골프의 사전 계약은 지난 1일에 시작됏으며, 7일까지 일주일 만에 300대로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하반기 국∙내외 신차가 줄을 잊고 있는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결과이며 신형 골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가 최근 국내에서 아이콘으로 떠오를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골프 또한 국내 수입차 시장을 뒤흔들 강력한 모델이 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프로 평가 받고 있는 6세대 골프는 오는 9월 21일, 22일 양 이틀간 열리는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배기량 1968cc에 최고 출력 140마력의 3세대 커먼레일 TDI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신형 골프 2.0 TDI에는 소음 감소를 위한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최강의 정숙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17.9km/L라는 혁신적인 공인 연비를 획득해 연비 1등급으로 국내에 판매 중인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2,000cc 이상 승용차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더욱 개선된 친환경 기술 도입으로 까다로운 유로 5기준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이 외에도 주차보조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주차센서인 파크 파일럿, 2존 클리마트로닉 등의 첨단장치와 운전석 쪽의 무릎 보호 에어백, 앞 좌석의 액티브 헤드레스트에 적용된 최신 WOKS 시스템 등의 다양한 안전 장치들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

현재 사전 예약판매가 진행중인 6세대 신형 골프의 국내 판매가격은 3,390만원이다.(VAT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