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08 10:15:11
[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부산공장에서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차의 임금협약은 출범 이후 9년째 무 분규 임금 협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노사 양측은 지난달 28일 △기본급 평균 51,000원(승급/승호/자기계발비 포함) 인상 △사원 격려금 100% 지급 △명절(설, 추석) 근무 수당 50,000원 신설 △생활 안정 자금 지원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안을 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