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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걸그룹 대란 속 건재함 과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08 0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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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요계의 여신' 백지영은 아이돌 스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건재했다.

백지영의 신곡 '내 귀에 캔디'가 멜론닷컴 차트 2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비롯해 주요 음악 사이트의 인기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는 올 여름 압도적인 팬덤의 지지를 받으며 활동한 수많은 아이돌 댄스 그룹들과의 경쟁 속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듯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지영을 보며 후배 가수 나비는 "백지영을 보면서 솔로 여가수로서 많은 힘을 얻는다"고 말하는 등 솔로 여가수 기근에 빠진 가요계에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백지영이 댄스곡인 '내 귀에 캔디'까지 히트곡 목록에 올리면서, 진정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백지영의 소속사 WS뮤직은 "사실 아이돌 그룹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에 댄스곡을 발표하며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내 귀에 캔디'로 활동하면서 백지영도 좀 더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 발매 전부터 강남, 홍대 일대의 클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는 무대에서 선보이는 '엣지골반춤'이 연일 화제에 오르는 등 인기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