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사진)은 영남대학교로부터 국내 태양광 전지 개발 관련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영남대학교는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이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태양광전지 개발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의 모델을 제시한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되어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리넷솔라는 국내 태양광전지 관련 전문 인력이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영남대, 서울대, 에너지기술연구원, 과학기술원 등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하였고, 미리넷솔라에서 태양전지의 이론, 공정, 생산기술 등을 졸업 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2005년 대구 성서공단 내에 태양광전지 생산 및 개발을 위해 설립 됐고 현재 이태리, 독일 등 세계 시장에 전량 수출하고 있으며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이번 영남대학교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향후 국내는 물론 세계 태양광전지 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함과 아울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식은 오는 9일 11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