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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고의 관광지 인터라켄은 '호수사이에 있다'라는 뜻의 지명이 말해주듯 알프스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유럽의 지붕 융프라흐요흐로 오를 수 있다.
스위스의 명봉 마테호른은 파라마운트 영화사 로고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 스위스 청정지역인 체르마트에서 산악열차와 곤돌라로 오를 수 있다. 체르마트는 청정환경 유지를 위해 배기가스 등 오염원이 되는 모든 것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에코빌리지다.
교통수단으로는 오직 전기 자동차와 말이 끄는 썰매, 마차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체르마트 역 앞에서 출발하는 등산 열차 역시 전기로 가동된다. 관광객 모두 차 없이 걸어 다니거나 마차를 이용해야 하지만 체르마트는 걸어서 한 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니 불편할 것이 없다. 인구가 5천 여명에 불과한 이 마을은 옛 스위스 마을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샬레 풍의 그림 같은 마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유럽에서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최고 높이의 전망대인 마테호른 글라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우선 8인승 고속 케이블 '마테호른 익스프레스'를 타고 중간 역인 푸리까지 오른 후 대형 곤돌라로 갈아타고 마테호른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트로케너 슈테크 전망대에 도착, 여기서 다시 최신식 공중케이블을 타고 유럽 최고 지점인 '마테호른 글라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클라인 마테호른)까지 이동해 장대한 만년설과 빙하를 마주하게 된다.
마테호른 관광의 왕도는 체르마트에서 등산 철도로 오르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까지의 여정이다. 이 곳에서 4000m급 명봉들과 고르너 빙하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중간 기점인 리펠베르트 역이나 리펠알프 역도 사계절 아름다운 마테호른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 구간은 산악기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연중 운행한다.
웹투어에서는 내츄럴 스위스 상품 구입 시 '마테호른 글라시어 파라다이스 등반 열차 티켓'을 1인 1매씩 무료로 증정, 마테호른 여행의 백미를 제공한다.
가격 6박8일 상품 204만원, 8박10일 상품 229만원부터.
[사진제공=스위스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