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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바로열기’ 서비스 선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8 0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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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동영상 파일을 바로 재생하고,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클럽박스(www.clubbox.co.kr) ‘바로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나우콤은 “이번 ‘바로열기’ 서비스는 방송 영화사의 제휴 컨텐츠를 이용자들이 손쉽게 감상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 설명했다. 나우콤은 방송사와 제휴를 맺고 지난달 13일부터 MBC드라마 ‘선덕여왕’, KBS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SBS 드라마 ‘스타일’ 등 합법적인 컨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바로열기’ 서비스는 기존 웹스토리지에서 다운로드 과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웹스토리지에서 동영상은 다운로드 받은 만큼 재생할 수 있었다. 반면 ‘바로열기’ 서비스는 재생지점을 기준으로 전송해 주기 때문에, 다운로드가 완료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한 한번 실행한 파일은 가상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영구 저장되어 집, 회사, PC방 어떤 컴퓨터에서도 손쉽게 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한편 나우콤은 ‘바로열기’ 기능의 안정성과 고객 반응을 보기 위해 9월 말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터 신청은 클럽박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테스터에 선발되면 바로열기 저장공간 300GB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