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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한예슬, 까르띠에 행사 한국대표

양조위·서기 등과 조우하며 까르띠에 회장의 극찬 받아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8 0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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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지진희와 한예슬이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Cartier Treasures - King of Jewellers, Jewellers to Kings’ 전시회 전야제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중국 최고의 배우인 양조위, 서기와 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중인 한예슬, 지진희(좌로부터)>

 
 
이번 행사에서 한예슬과 지진희는 중국 최고의 배우 서기, 양조위와 조우하여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으며, 공항 입국 시에도 이들을 맞이하는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으며, 역시 한류스타답게 이들을 알아보는 팬들로 잠시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예슬은 현지에서도 톡톡튀는 특유의 발랄함과 미모로 Bernard Fonas 회장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지진희는 대표 한류스타답게 현지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며 환대를 받으며 각종매체의 인터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멋지다는 극찬을 받았다.

   
 
까르띠에의 Bernard Fonas 회장은 지진희의 멋스러움과 한예슬의 아름다움에 다음기회에 꼭 파리를 방문해주라는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중국 베이징 자금성 내의 고궁박물관에서 9월5일부터 11월22일까지 까르띠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회‘까르띠에의 보물 – 주얼러의 왕, 왕의 주얼러’展 (영문명:"Cartier Treasures-King of Jewellers, Jewellers to Kings")은 1847년 까르띠에 창립이래 까르띠에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1860년대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된 보석류, 시계, 기념물로 구성된 전시회다.

까르띠에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프티 팔레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쥬 미술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상하이 박물관과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박물관과 같은 명성 있는 기관에서 이미 개최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2008년에는 역대 최대규모로 한국 국립덕수궁현대미술관에서 선보인 바 있는 근대공예사의 중요한 보고(寶庫)다.

대규모 스케일의 귀한 앤티크 작품들을 소개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동양과 서양의 정수를 집결시켜 고궁박물관의 세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형녀’ 라는 애칭을 가진 스타 한예슬은 최근 제 3회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며, 커피 전문점 카페네베의 얼굴로 나서 광고계의 ‘한예슬 효과’를 낳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진희는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최근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캐스팅이 확정되어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