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힘찬병원의 인공관절센터가 오는 8일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인천 연구구청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힘찬병원 관절센터 정재훈 과정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좌 내용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법과 연골이식술, 오래사용 가능한 세라믹형 인공관절 수술 등 관절염 치료의 최신 치료 방법 등이 소개된다.
퇴행상 관절염은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의 70%이상에서 나타나는 질병으로 노화에 따른 생활습관병이다. 문의: 032) 820-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