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농협, 산소관리 서비스 제공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07 17:36: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추석을 맞아 관내 74개 지역농협에서 조상 묘를 대신 벌초해 주고 관리해주는 산소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일 밝혔다.

벌초비용은 산소의 위치, 규모, 기수 등에 따라 다르나 1기당 평균 5만원 선으로 주로 농협원로청년부나 영농회원이 담당하며 벌초 후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진을 등재하여 신청인이 직접 확인 할 수도 있다.

산소관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를 이용하여 사업실시 농협 산소관리 담당자와 산소위치, 비용, 실시 결과 통보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협의하여 결정하면 된다.

전남농협 관계자는 " 후손들이 직접 조상 묘를 찾아 벌초를 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여러 가지 여건상 직접 산소관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다 요즘은 농촌의 노령화로 고향주민에게 부탁하기도 어려워져 농협에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소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농협 명단은 인터넷홈페이지(http://www.jangrae.co.kr)/산소관리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