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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CS노하우' 35만명 배웠다

병원, 기업, 관공서 등 4천여 개 단체에 다윈서비스 제공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9.07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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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은 7일 자체 개발한 CS교육 프로그램인 다윈(Da-Win)서비스를 통해 CS노하우를 배운 수강생이 4년 만에 3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7월 강희락 경찰청장(왼쪽)과 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이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다윈서비스 3차 협약을 체결했다 >

다윈서비스는 관공서나 기업체, 병원, 학교 등에 고객만족(CS)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객과 다 함께 윈윈(win-win)하자는 의미에서 '다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윈서비스는 고객만족경영대상 5년 연속수상, 서비스품질혁신 대통령표창 등으로 입증된 교보생명의 고객만족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기업들과 공유하고자 2005년 6월 처음 시작됐다.

각 단체별 상황에 맞는 CS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 9월 현재까지 4,000여 개 단체가 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 중 기업체가 1,700여 곳으로 가장 많았고 병의원 1,220여개, 행정기관 600여 개, 교육기관 220여 개 등의 직원들이 CS 교육을 이수했다.

서비스 신청이 쇄도하면서 컨설팅과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교보생명 CS 컨설턴트도 7명에서 24명으로 늘었다.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단체도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26곳에 달한다. 특히 경찰청은 2007년 이래 3년 연속으로 협약을 체결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다윈 서비스는 고객들의 성공을 통해 ‘윈윈’하는 상생(相生)경영의 일환”이라며, “고객을 이롭게 해야 회사도 이로워질 수 있다는 교보생명의 고객만족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는 고객만족기법 뿐만 아니라 교보생명의 변화와 혁신, 윤리경영, 인사·성과관리 등의 자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