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이 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회통산 16번째 종합우승해 기능강국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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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0회 캐나다 기능올림픽에서 종합우승한 한국 선수단 | ||
이 외에도 모바일로보틱스나 실내장식, 요리, 귀금속공예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기능 분야에서도 골고루 금메달을 획득해 앞으로의 기능올림픽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특히, 요리직종은 79년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후 첫 금메달을 따고, 공업전자기기 직종도 79년 금메달 이후 30년 만에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타일 직종도 2001년 서울 대회 이후 5차례 출전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모바일 로보틱스 직종은 한때 일본의 견제로 뒤처지는 듯 했으나, 마지막에 공동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따 냈다.
금메달은 CNC밀링 이준하(현대중공업), CNC선반 조재우(삼성테크원), 금형 이연호(삼성테크원), 자동차차체수리 최원석(현대차), 실내장식 공금석(생활공간), 공업전자기기 허영환(공군항공과학고), 요리 박성훈(롯데호텔), 조적 이태진(용산공고), 귀금속공예 윤태식(충남기계공고), 타밀 김정구(수원하이텍고), 통합제조 황태영, 김형준, 임중승(한국폴리텍Ⅴ광주대학), 모바빌로보틱스 최운석, 김원영(서울로봇고), 철골구조물 김준영(현대중공업) 등 13명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종합우승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번 종합우승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일궈낸 값진 성과이자, 우리 국민의 우수성과 인재대국·기능강국 위상을 세계에 떨친 자랑스러운 쾌거"라며 "앞으로도 기능연마에 더욱 정진하여 우리 기술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기 바란다"는 말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