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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마이하우스' 목동점 오픈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9.07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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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기업과 일반 소비자 간 거래 (B2C) 시장 본격화를 선언했다. 태평양물산은 7일, 거위털 침구 전문샵인 ‘마이하우스(maihaus)’ 목동 3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구로, 압구정점에 이은 마이하우스 목동점은 태평양물산의 자체 신규 브랜드인 거위털 침구 제품 ‘소프라움(Sofraum)’의 판매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소프라움(Sofraum)’은 태평양물산에서 직접 가공한, 국제적인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양질의 거위털만을 사용해 만든 거위털 침구 제품으로, 수입 거위털 침구에 비해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게 된다. 태평양물산은 직영점인 ‘마이하우스’를 통해서만 ‘소프라움(Sofraum)’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목동 핵심 상권인 트라팰리스 1층에 위치한 목동점은 구로 1호점, 압구정 2호점에 이은 중심 상권 진출로 프리미엄 유통 벨트 라인 구축의 일환이다. 태평양물산은 2010년까지 추가로 6~7개의 마이하우스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 임석원 대표는 “B2B를 통한 태평양물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침장 사업을 첫 신호탄으로 B2C 모델로의 사업 다각화를 꾀할 것” 이라며 “프리미엄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및 마이하우스를 통해 매출 상승 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목동점 오픈을 기념해 목동 매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봇 청소기, 에스프레소 머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