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휠라 골프, 가을 골프웨어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7 14:51:1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올 가을 그린 위는 ‘가벼워’질 전망이다. 디자인은 더 젊고 경쾌해졌으며, 초경량 소재의 사용으로 보기에도, 입기에도 가벼운 골프웨어가 유행을 주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골프 웨어는 그 어느 때보다 디자인은 젊고 트렌디해졌으며, 기능성은 한 단계 더 발전해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번 시즌에는 단순히 하나로 규정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패션계 유행 흐름(클래식, 체크나 애니멀 패턴, 블랙 컬러 등)을 골프웨어 특성에 맞춰 믹스하고 변형한 스타일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격식을 중시하던 점잖은 골프웨어가 활동성과 기본적인 골프웨어 특성은 갖추면서도 트렌디하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변모했다. 매 시즌 향상되는 기능성 또한 갖췄으면서, 겉으로는 일상복처럼 멋스러워 보여 ‘똑똑하다’ 하겠다.

휠라 골프(FILA GOLF)는 젊은 이탈리안 감성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급스런 트렌디함을 극대화한 2009 Fall Collection을 선보였다.

퓨전 클래식을 테마로 현대적 스타일로 클래식을 재해석한 라인, 시크하고 펀한 요소를 강조한 라인, 최고급 퍼(Fur)와 실크 등의 소재를 사용한 라인, 그리고 초경량 소재와 발열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차별화된 새로운 골프룩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골프웨어 디자인에서의 키워드는 믹스앤매치(Mix&Match)인데, 올 가을•겨울 세계적 패션 유행 경향인 클래식을 캐주얼 무드와 결합해 재해석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하운드 투스(개 이빨 모양) 문양을 밝은 컬러와 매치하거나 체크와 로고를 교차 시키고, 부분적인 포인트 요소로만 사용하는 등 전통적인 체크를 보다 가볍고 캐주얼하게 변형시키거나 애니멀 패턴에 클래식적 느낌을 더해 트렌디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펀(Fun)한 요소를 가미해 기존 니트 재킷에 귀여운 고양 모양 자수나 반짝이는 스팽글로 장식하거나 데님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디자인 못지 않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시즌 초경량 소재와 발열 기능을 갖춘 기능성을 더욱 업그레이드 한 소재를 사용했다.

오랜 시간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므로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수분을 빨리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흡습속건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 여기에 지난 해부터 높은 인기를 모았던 발열 기능을 갖춘 이너웨어 뿐 아니라 기능성 브래지어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토트백이나 미니백, 비니 등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를 선보여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휠라 골프(FILA GOLF) 구여경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에는 변형된 체크나 애니멀 패턴 등 밝고 경쾌한 믹스앤매치 스타일이 유행”이라면서 “기능성을 갖춘 이너웨어 위에 아우터를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하면 젊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동시에 활동성까지 더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