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상여금 지급과 원자재 구입 등의 경우 업체당 3억원까지 지원해주며, 신속한 공급을 위해 담보 또는 보증서 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로 0.5%p까지 감면권을 확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추석특별자금 지원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추석특별자금을 다음달 16일까지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