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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갈베스톤 광구 천연가스 판매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9.07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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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가 10.81%의 지분을 보유한 멕시코만 연안 갈베스톤 A-155광구의 천연가스가 생산, 판매되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해외 주요 언론들이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고 7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 관계자는 “멕시코만의 갈베스톤 광구의 가채 매장량은 천연가스 109억평방피트와 오일 7만배럴로 이는 미화 2억불(한화 약 2400억원) 상당의 규모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에너지가 밝힌 미국 ‘커런트에너지’ 등의 외신들은 “갈베스톤 운영권자로 광구의 탐사와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페레그린 오일앤가스’와 지분 참여사인 ‘프로비던스’가 미국 멕시코만 갈베스톤 A-155 광구의 천연가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들은 또 “미국 연안으로부터 100킬로미터 떨어진 갈베스톤 광구는 가스가 발견 된 지 17개월 만에 생산 및 판매돼 빠르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생산된 천연가스는 가스 전용 무인 생산 플랫폼에 연결된 30킬로미터에 이르는 가스 수출 파이프라인을 통해 처음 판매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지난달 말 생산에 들어간 갈베스톤 광구는 앞으로 9년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구에서의 가스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매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갈베스톤 A-155 광구는 유아이에너지가 10.81%, 운영권자인 페레그린 오일 앤 가스 사가 54.05%, 챌린저 미네랄사가 16.21%, 프로비던스사가 10.81%, 오일앤가스사가 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