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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7 1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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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상(대표: 박성칠)은 ‘제 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9월 7일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해 박성칠 대상㈜ 대표이사 등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대상은 ‘푸드뱅크 식품기부 활동’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장학 및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이 두루 높이 평가돼 이웃돕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상은 2006년부터 사회공헌팀을 설치해 기존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푸드뱅크 기부사업에서 대상은 98년부터 총 210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고, 다른 식품 기업들의 푸드뱅크사업 참여를 이끌었다. 저소득층 지원사업부문에서는 90년부터 불우청소년, 소년소녀가정, 빈곤가정 어린이, 청소년에게 총 7,460명에게 63억원 가량의 금액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도500명에게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대학생, 대학원생, 해외유학생 7,000명에게 55억을 지원하고, 국어, 국문학, 역사, 동양철학 등 한국학 연구 장려에도 27억을 제공했다. 특히, 2006년부터 모든 임직원이 월 1회 이상 총 7만여 시간 동안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휴가 전 헌혈 캠페인’, 빈곤 가정 아동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세트 제작’, ‘사랑의 바자회’ 등을 개최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대상㈜ 대표이사 박성칠 사장은 “국민에게 사랑 받는 식품기업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