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 달기 캠페인이 4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400호의 주인공이 된 곳은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 동단의 어린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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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약 4만여 대가 넘는데 이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를 장착하게 된다면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며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문화 캠페인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는 현대·기아차 교통문화 캠페인 사이트 ‘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를 통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미래의 소중한 보물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비롯하여, 자동차기업으로서의 올바른 교통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