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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줄 최고의 추석 선물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0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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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명 ‘키 크는 신발’은 내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최고의 추석 선물이다.프로스펙스의 ‘GH+ 아동화’는 일반 신발과 다른 경도와 반발탄성을 지닌 고무와 망사형태의 유리섬유(5개층 구조)로 설계된 GH+성장칩(Growth Hormone)을 장착해, 뛰거나 점프 운동을 할 때 또는 일상 활동시 발 뒤꿈치로 전달되는 큰 충격은 분산시키고, 다리에 꼭 필요한 운동자극효과는 촉진시킨다. 이 제품은 출시 1년여만에 20만족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GH+ 아동화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위해 안정성을 높인 축구화 겸용 운동화 ‘테크닉 GH1,2’,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남자 아이를 위한 ‘듀플렉스보이1,2’, 발랄한 성격의 여자 아이를 위한 ‘블루미GH, 벨크로를 적용하여 스포티한 멋을 낸 에너지GH2, 그리고 학생들이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운동화보다 더 긴 시간을 실내화를 신고 활동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운동화 만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야심작 ‘GH+실내화’ 등이 있다. 가격은 운동화는 7~8만원선이며, 실내화는 2만4천원.

프랑스 브랜드 줄보는 9월 ‘소아용 선글라스’를 내놨다. 120년 역사의 졸보 기술력을 바탕으로 졸보 소아용 선글라스는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자랑한다. 또한 아이들 얼굴에 맞는 적당한 커브와 시선 이동에 맞게 과학적으로 디자인했고, 무엇보다 가벼워 아이들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태양의 자외선은 성인보다 13세 미만의 소아에게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성장 후 자외선 각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눈꺼풀암(cancer of the eyelids)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탁월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이 제품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부부들에게 더욱 인기다. .

12개월~ 4세까지 착용하는 소아용 선글라스 ‘루핑(Looping) 시리즈’, 4세~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선글라스 ‘키티’, ‘옥시젠’, ‘릴렉스’, ‘노아’, ‘보울’, 10세~16세 전용의 ‘카타나’,’아야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0만원대 중후반.

평상시에는 사주기 어려운 닥스키즈의 고품격 아동 맞춤 수트도 추석빔으로 인기다. 영국 정통 브랜드 닥스의 전통적인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아동 맞춤 수트 ‘MTM(made to measure)’는 최고급 수입 원단(*제냐)을 사용한 닥스키즈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원단 선택 뿐만 아니라 수트의 디자인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한 추석빔으로 ‘내 아이만의 고품격 정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격은 재킷,셔츠,베스트,바지를 모두 구입할 경우 100만원 정도로 기성복보다 20%가량 높다.

어린이의 추석 선물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면역력 증진과 원기회복에 탁월한 건강 제품, 홍삼이다. 유니베라의 ‘홍삼액 키즈’는 소화흡수 능력이 미숙한 어린이의 체내 흡수율을 촉진시켜주는 유니베라만의 독창적인 UGSG 홍삼농축액이 함유된 어린이용 홍삼제품이다. 몸에 해로운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대신 천연원료인 벌꿀을 사용해 비위가 약한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모양의 제품 포장에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넣어 어린이들의 취향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했으며 마시기 쉬운 파우치 형태로 만들었다. 15g 용량 30포들이 한 세트 가격은 13만원.

지난 5월 출시된 삼보컴퓨터의 '루온 키즈컴'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과 30여종의 재미나라 무상 콘텐츠, 유해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질로 만든 어린이 전용 PC로, 입소문을 타고 출시 1개월여만에 2000대나 팔려나간 인기 제품이다. 기획단계부터 3세부터 8세 어린이에 초점을 맞춰 색상과 디자인, 구동방식, 브라우저, 콘텐츠까지 어린이가 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09만9000원.

아이 안전을 위한 위치추적서비스 장치도 주목받고 있다. 에어미디어의 ‘세이맘(saymom)’은 휴대성을 강조하고 안전 기능의 효용성을 극대화해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린이가 목걸이 형태로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초경량화 시킨 것이 장점이다. 자녀의 위치를 사무실이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세이맘 홈페이지(www.saymom.net)에 접속해 지도상으로 아이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밖에서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격은 1년 약정 시 3만원, 월 사용료로 1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