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정부 모든 부처에서 실시하는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사이버 홍보관을 오픈했다.
노동부는 3일 사이버 홍보관 '으라차차차~힘내라 청년아!'를 오픈하고 정부의 7개 부처에서 실시하는 69개의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구성해 대상에 따라 맞춤형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사이버홍보관은 '기회를 통해 도전하고 변화하라'는 기치아래, 청년고용정책 69개 사업을 정책의 성향에 따라 기회(Chance), 도전(Challenge), 변화(Change)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구성됐다.
기회 코너에서는 취업준비 프로그램,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직장체험 프로그램, 직업능력개발 등 직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21개의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도전 코너에서는 청년인턴제, 단기일자리, 청년취업장려금,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해외취업·인턴 등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9개의 프로그램들이, 변화에서는 맞춤형종합취업지원, 청년창업지원, 사회적기업가 육성, 청년취업인프라구축사업 등 삶의 변화를 제공하는 19개의 프로그램들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취업관련 에피소드를 정책과 적절하게 혼합한 웹카툰 '청년취업백서' 와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해 유형에 따른 직업군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취업 심리 테스트', '트위터' 등이 있다.
노동부 이재갑 고용정책관은 "사이버 홍보관은 정부의 69개 청년고용정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허브(hub)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