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던킨도너츠는 신종플루의 확산방지를 위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건강도넛을 출시하고 매장에 손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던킨도너츠는 9월 던킨데이(매월 8일)를 맞아 ‘세계 5대 건강식품’을 재료로 한 웰빙도넛 8종을 선보인다.
9월 신제품인 ‘세계 5대 건강도넛’은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김치, 요구르트, 낫또, 올리브, 렌틸콩)을 적용한 도넛 8종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도넛은 신종플루로 인한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시점에,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치, 요구르트, 낫또와 같은 발효식품을 활용함으로써 고객의 건강을 한번 더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캡사이신 성분과 알리신 성분이 함유된 김치를 활용한 ‘김치 고로케’와 비타민 B2가 많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로 만든 ‘요거트 필드’는 체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암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콩을 활용한 ‘브라운 소이 필드’와 ‘검정콩올드’ 및 무기질, 미네랄, 칼슘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한 ‘렌틸콩 카카오’, ‘렌틸콩 카레고로케’가 출시된다. 이와 함께 칼슘, 철, 칼륨 등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올리브 갈릭롤’, ‘올리브 츄이스티’도 선보인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 당국이 손 씻기로 신종플루의 1차 예방이 가능하다는 발표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매장 내 손소독기 설치를 시작했다.
손소독기는 이달 10일 내에 전국 71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매장 방문 고객들의 손 소독기를 사용률은 약 3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신종플루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체내의 면역력 강화에 좋은 발효식품을 재료로 한 도넛을 출시했다”며, “더불어 고객과 직원 모두를 신종플루의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손소독기를 전국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