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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 되려면?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7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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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어느덧 D-60일이 남았다.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서는 대종상영화제의 공정성과 투명성, 시민들의 참여와 평가의 기회를 위해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대종상영화제의 심사를 맡을 일반 심사위원을 이달 오는 1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대상은 전문영화인이 아닌 만 18세 이상의 영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으로, 학력 및 직업 등 기타 제한은 두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가 다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에서(www.daejongsang.com) 기본 개인 신상양식을 다운받아 양식과 함께 자신이 관람한 한국영화 중 한 편에 대한 영화평을(A4용지 1장분량) 작성하면 된다.

1차서류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은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이루어지며, 영화의 이해·관심정도, 지원동기 등에 대해서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1차서류 합격자는 15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8일에 발표된다. 일반심사위원으로 선발되면, 10월26일부터 대종상 시상식이 열리는 11월6일까지 12일간 활동하게 되며, 출품작 상영회 기간중에 영화 관람을한 일반 심사위원들의 채점 결과를 받아서 전문심사위원 채점결과와 함께 점수를 합산하게 된다.

선발된 일반심사위원에게는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일반심사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종상영화제 공식 작품집에 이름이 수록되게 된다. 또한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초대, 대종상영화제 아이디카드 발급, 대종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및 작품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2009 제46회의 대종상영화제의 일반 심사위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세한 내용을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