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공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국내외 시추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시추작업의 사례 및 결과 분석 등 시추 결과에 대한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내년 시추계획 발표 및 전문가 토의를 통해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시추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 석유탐사시추 기술 뿐만 아니라 내년 예정된 가스하이드레이트, 지열시추 등 신기술 영역에 대한 최근 기술동향 및 공사 시추 기술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석유개발 탐사 사업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추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시추전문가 회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