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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은 '왕꽃선녀님'과 '하늘이시여'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비취', '루비', '산호', '호박' 등 보석 이름을 가진 네 남매와 집안에 민폐인 네 남매의 엄마의 좌충우돌 삶의 이야기로 유쾌한 시작을 했다.
극 중 한지후는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인기가수 태성으로 첫 회에 출연해 방송국 본부장, PD, 작가 등이 모인 친목 자리에서 가수 비의 '9월 12일'을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선보였다.
또한 극 중 서영국(이태곤)에게 여동생이 있냐고 물은 뒤 인형 같은 여동생이 있다는 대답을 듣자 "형님, 잘 부탁드립니다"의 알쏭달쏭한 인사를 건네 영국의 여동생 서끝순(최아진)과의 러브라인을 기대케 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후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의 특징답게 출연진이 신선하다. 특히 가수로 나오는 태성 역은 진짜 가수를 섭외한 줄 알았을 만큼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 카메라에 잡히자마자 누군지 궁금했다. 신인인만큼 앞으로 드라마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등 관심을 나타냈다.
'보석비빔밥'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신선한 평가를 끌어낸 한지후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