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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한국 방문의 해’ 빛낸다

‘韓中日 스타패스’신개념 상품 출시…다양한 시너지 기대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9.07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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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방문객 증대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특히 서울(김포), 베이징, 상하이(홍차오), 도쿄(하네다) 등 韓中日 3국 주요 도시간 셔틀노선 증설 등 노선망 확대와 3국간 항공자유화 추세에 따른 시장확대와 선점을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창안한 ‘韓中日일주운임’ 활용 상품의 조기정착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강력한 멤버십을 자랑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 한, 중, 일을 대표하는 4개 항공사의 네트웍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객의 편의에 맞는 최적 스케쥴을 구성할 수 있는 韓中日일주운임’ 상품이 활성화될 경우 관광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3국간 교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문객 증대와 관광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상품은 전 세계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통해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3국의 문화와 예술, 역사와 자연, 전통과 첨단문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주, 유럽, 대양주 등 외국인의 방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 스타얼라이언스의 시너지가 극대화된 독창적이고 탁월한 상품성을 지니고 있다.

일본 16개 도시, 22개 노선과 중국 21개 도시, 29개 노선 등 광범위한 노선망을 운영하며 금번 운임체계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아시아나항공은 동 운임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신규상품 개발과 배낭여행, 테마여행 등 맞춤여행을 활성화하는 한편 방한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의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韓中日일주운임’은 전체 여정의 거리에 의해 책정된 일괄운임으로 2개월 내에 3국간 국제선 3구간과 각 국가별 국내선 2구간 등 최대 9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같은 조건의 일반 운임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다.

한편 각 이용구간은 4개 항공사가 운영하는 방대한 네트워크로 구성돼, 이용객의 편의와 취향에 따라 항공사를 선택하고 여행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방문활성화와 관광 진흥을 위해 신개념 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을 들이면서 국내 관광수요 증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출시한 '한중일 일주운임'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