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의 젊은 아티스트 김철유 작가의 초대전이 샘터 갤러리에서 20일까지 열린다. Delta Quadrant nowhe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김철유 작가의 시공간을 초월한 꿈과 비상의 환타지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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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유년기를 최북단 민통선 근처에선 보내면서 북한 이녁 땅 삐라를 가득담은 풍선 속에서 그는 풍선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하게 된다. 수많은 풍선을 수집하면 날 수 있다는 비상의 꿈이 점차 부풀어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인간의 비상의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즈음 작가는 그림을 통하여 비상의 의지를 구체화 시키게 된다고 말하는 그 만의 작품세계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