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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갤러리, 김철유 기획 초대전

시공간을 초월한 환타지 세계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7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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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욕의 젊은 아티스트 김철유 작가의 초대전이 샘터 갤러리에서 20일까지 열린다. Delta Quadrant nowhe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김철유 작가의 시공간을 초월한 꿈과 비상의 환타지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동양인 특유의 감수성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시게노 이치무라, 샤오칭딩, 정쉐우, 양희성 작가와 함께한 2007 Rising Asian Artists전 이후에는 한국에서 작품을 직접 만날 기회가 드물었다.

작가는 유년기를 최북단 민통선 근처에선 보내면서 북한 이녁 땅 삐라를 가득담은 풍선 속에서 그는 풍선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하게 된다. 수많은 풍선을 수집하면 날 수 있다는 비상의 꿈이 점차 부풀어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인간의 비상의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즈음 작가는 그림을 통하여 비상의 의지를 구체화 시키게 된다고 말하는 그 만의 작품세계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