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미국 초·중·고 보조교사 인턴십 참가자 모집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07 08:21: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YBM유학센터는 ‘미국 보조교사 인턴십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초, 중, 고등학교의 보조교사로 활동하면서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미국 교육시스템을 학습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1월 또는 2월 배정학교의 학기일정에 맞춰 인턴십 과정이 시작되며, 봄학기에 시작되는 6개월 또는 9개월 코스, 가을학기에는 6개월, 12개월 또는 14개월 코스를 참가 지원자의 개별 계획에 따라 참가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초, 중, 고등학교의 수업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보조교사의 역할과 문화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하게 된다.

보조교사 업무는 언어수업(랭귀지아트)을 중심으로 수업 활동에 대한 학생 개별, 또는 소그룹의 지도, 과제 관리, 행정업무 등 일반적인 보조교사의 업무가 모두 포함 된다. 그 외에도 수업 중에 서예, 태극기 그리기, 전래동화 읽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커리큘럼을 직접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문화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0세 이상의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 졸업 후 1년 이상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 참여 가능하며 , 1년 이상의 졸업자의 경우는 2년 이상의 Teaching 경력이 있으면 된다. 신청자는 1차 국내 영어 인터뷰와 2차 미국 IIP담당자와의 영어인터뷰를 통과해야 참가할 수 있다.

인턴십은 무급으로 진행되지만, 주체 기관이자 스폰서 기관인 IIP로부터 매달 100달러의 후원금을 받게 된다.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친 모든 참가자에게 IIP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고용학교의 추천서도 함께 받을 수 있다.

YBM유학센터 복현규 원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국 법무부장관이 지정하는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전 세계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과정”이라며 “국제적인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직무경험도 쌓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