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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나서

전남신보, 10일부터 전국 3천600억원 저리 선착순 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07 0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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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라남도와 전남신보는 10일부터 지원 재개되는 소상공인정책자금 3천600억원이 선착순 신청에 따라 지원됨에 따라 도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서둘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재개되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은 추석을 앞두고 평소보다 더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으로 2천600억원은 추석상품 구매자금으로 1천억원은 대형 슈퍼마켓의 상권 확장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자들에게 지원된다.

특히 이번 소매업자에게 지원되는 1천억원은 기존 업체당 5천만원 지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금액을 확대해 SSM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퍼마켓 등 중소 소매업자에게 긴급 지원되는 시설․운전자금으로 공동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는 1개 매장 1억원씩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 자금은 업체당 최고 5천만원 이내(소매업 시설개선자금 1억원 이내)에서 금리 4.22%, 1년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대출금 연체 또는 압류·가압류 등 권리침해가 없는지를 확인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본점 T.729-0666, 목포지점 T.285-0745, 화순지점 T.374-0743)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T.1588-5302)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상담 및 서류안내를 받으면 된다.

김윤옥 전남신보 이사장은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경제침체 등으로 추석자금이 부족한 도내 많은 소상공인이 이번 저리의 정책자금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