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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모젠 오토케어’서비스 적용

진단·정비, 경제운전 안내 등 관리 서비스 실시간 제공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06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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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모젠 오토케어(AutoCare)’서비스를 신형 쏘나타(YF)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젠 오토케어’는 차량과 외부 IT 인프라가 연계돼 차량 고장진단, 경제운전분석, 각종 소모품 교환 시기 자동 알림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토탈 차량 관리 서비스이다.

특히 차량 진단·정비 지원 서비스는 엔진, 변속기 등을 통제하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고장진단을 수행함과 동시에 무선통신을 통해 모젠 서비스 센터가 분석한 고장 내역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경제운행 분포, 공회전 비율 등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경제 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제휴 주유소 방문시에는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고장 내용 확인 및 조치 수준 안내, 각종 이벤트 소식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과 제품 경쟁력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쌓아 왔다”며 “신형 쏘나타에 최초로 적용된 ‘모젠 오토케어’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젠 오토케어 서비스를 통한 고장 진단 내역, 소모품 교환·점검 내역 등은 모젠 (www.mozen.com)및 블루멤버스(www.bluemembers.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된 정보를 통해 운행패턴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