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 노사 협상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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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사측은 광주지방노동청에 직장폐쇄 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다. 금호타이어의 직장폐쇄는 지난달 25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노조측이 이번 사측 폐쇄에 항의, 공장 정문 등에 바리케이트를 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장기 점거를 강행하는 경우 '제2의 쌍용차 사태'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회사 측은 4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042억원 적자로 최악의 경영 상황을 기록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토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