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에 신종 인플루엔자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나오고 감염 확산에 대한 공포가 빠르게 퍼지면서 보건 당국이 백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경우 시기 및 적용 대상자 범위 등 구체화된 것이 없어 개개인별로 자구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어 세정제를 비롯한 위생용품 판매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세정제 가운데서는 항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손세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손세정제는 보건당국이 손 씻기만 잘해도 70% 이상 신종 플루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철저한 손씻기와 병행하여 손세정제를 휴대하면서 틈틈이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는 말인데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듯 온라인약국쇼핑몰 약국닷컴(www.yakkook.com) 등에서 판매하는 항균 스프레이를 구입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손세정제 등 개인위생 관련 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도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알려진 된장, 김치, 마늘 등의 식품과 면역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비타민 제품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신종 플루 확산시기와 맞물려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 영양제인 비타민C와 더불어 항산화 제품인 셀렌 및 비타민E 등의 판매는 올해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온라인약국쇼핑몰 약국닷컴의 서민영 대표약사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발생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손씻기는 신종 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각종 세균,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균형잡힌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며 이와 병행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는 기능성식품들을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