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창립 4주년을 맞아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세븐럭 서울강남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우수사원 표창, 기념사, 축하떡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협력사 및 우수기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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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GKL 사장은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회사의 4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확인하고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의료관광ㆍ무역과 연계한 마케팅, 한식을 활용한 마케팅 등 기존 카지노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기법의 마케팅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카지노가 외화획득의 첨병이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가 문화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관광자원임을 강조해 카지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기도 하다.
권 사장은 “아시아 최고 카지노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철저한 목표의식을 가져달라”면서 “원칙경영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카지노사업을 확장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GKL의 4주년 행사는 야외로 자리를 옮겨 이어졌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치료의지 향상 및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지원한 것.
연날리기 행사는 한강시민공원 잠원 트랙구장에서 열렸다. 세븐럭 봉사단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 총 100여명과 함께 완치의 희망을 담은 연을 하늘 높이 날렸다. GKL은 이번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완치의 희망을 충전하고 하루빨리 나을 수 있기를 기원했다.
또 미니올림픽, 자선공연(노래ㆍ댄스ㆍ마술)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제공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아울러 GKL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GKL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할 계획이다. GKL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가을 푸른 하늘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가득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