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발유 판매 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달 마지막 주 보다 리터당 3.54원 오른 1695.80원을 기록, 17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 7월 마지막 주부터 지속되고 있다. 실내등유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셋째에는 1000선을 돌파했고, 보일러등유 역시 같은 주에 1000원선을 돌파했고 이 주에도 1014.31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자동차용경유도 지난주보다 3.40원 오른 1468.1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695.25원에서 1704.52으로 9.27원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인상했다. 이어 경북이 1675.92원에서 1683.51원으로 7.59원 인상했고 인천과 대구도 각각 6.5원, 6.3원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