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울트라건설이 4일 서울 북한산에서 ‘울트라 한마음 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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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울트라건설 400여명의 임직원은 침체된 건설경기로 인해 움츠러든 분위기를 극복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경자 회장은 “올해 초 노조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임금 일부 반납과 노사가 한 마음으로 한 번 해보자 하는 의지 덕분에 회사의 경영 환경이 개선됐다”며 “올해 말까지로 예정돼 있던 임직원의 임금 일부 반납을 9월부터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트라건설 관계자는 “금융위기로 인해 악화된 건설업계의 분위기에 회사 분위기 또한 많이 침체됐지만 의미있는 사내 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고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데 새로운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