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이 경주시로부터 1072억원 규모의 ‘경주시 하수도 확충 사업’ 시행자로 지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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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하수도시설 확충 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오른쪽)과 경주시 백상승 시장(왼쪽)> | ||
특히 한화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하수처리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 이우평 상무는 “한화건설에서 개발한 환경신기술인 분리막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기술 적용 및 무인자동처리시스템 도입 등으로 차별화된 설계와 효율성 개선으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주시 역시 이번 하수도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경주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인력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대한민국 녹색기술 대상을 수상한 ‘한화유로변경형 질소·인 하수고도처리기술’(HDF Process) 및 환경신기술로 지정된 ‘분리막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기술’(HS - a MBR), ‘국산분리막을 이용한 슬러지감량형 하수고도처리기술’(DF – MBR) 등 하수처리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