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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관광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사진, 포스터, 애니메이션 3개 부문, 총 15,000여점 출품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04 1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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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관광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한국관광 홍보 이미지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09 대한민국 3대 관광이미지 공모전’의 수상작 178점을 발표했다.

금년 공모전은 사진, 포스터, 애니메이션 3개 부문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000여점 작품이 출품되고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응모하면서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 학생들의 관광이미지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음을 보여주었다.

   
 

<사진 부문 금상- 김택수 '메주가 익는 집'>

 
 
‘제37회 대한민국 관광 사진 공모전’에서는 메주를 소재로 한국적 정서를 잘 표현한 김택수의 ‘메주가 익는 집’과 법성포의 푸른 하늘과 노란 벼를 잘 조화시킨 홍종복의 ‘법성포의 가을’이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공동수상했다.
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는 김진우의 ‘순천만의 일몰’과 김택수의 ‘산악자전거’, 동상에는 김영곤의 ‘섶다리와 농악’, 유형민의 ‘가창오리군무’ 그리고 서근석의 ‘순천만의 겨울’이 선정되었다.

   
 

<사진 부문 금상- 홍종복 '법성포의 가을'>

 
 
‘제19회 대한민국 관광 포스터 공모전’에서는 이도영의 “RGB(Red Green Blue) KOREA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한국의 관광매력을 신문기사 형식으로 조화있게 표현함으로써 주목성을 높여 포스터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은상에는 최미금 외 2인의 ‘한국의 멋과 맛의 어울림’, 동상에는 이광준의 ‘Taste Spicy Korea’가 선정되었다.

   
 

<포스터 부문 금상- 이도영 'RGB KOREA'>

 
 
‘제4회 대한민국 관광 애니메이션 공모전’의 대상은 3D 애니메이션의 팝업기법을 활용하여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흥미롭게 표현한 권용진의 ‘삼색나들이’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김대수의 ‘삼색생동’, 우수상에는 황규일의 ‘RGB KOREA’가 각각 선정되었다.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권용진 '삼색나들이'>

 
 
한편 사진, 포스터, 애니메이션 3개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한국관광공사 TIC(관광안내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입상작 전시회는 오는 10월13일부터 20일까지 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열린다.
또한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순천만 생태공원, 창녕 우포늪 생태공원에서 개최 될 전국 순회 전시회를 통해서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