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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오디션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남다를 터. 더욱이 4일 생방송부터는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는 의견이 심사의 90%를 차지하기 때문에 그 열기와 기대는 그 어느 회 때 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젠 시청자들이 심사위원이 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스타를 선발하기 때문.
10월 둘째 주 슈퍼스타K 최종 1인이 탄생하기까지 총 6번의 생방송이 진행된다. 매회 가장 표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탈락하게 되며 동시에 자동으로 합숙소에서도 나가게 된다.
본선 진출자 10명은 지난 8월 초부터 생방송 준비를 위해 합숙을 해 왔다. 국내 최고의 보컬, 댄스 트레이너들에게 음악 교육을 받았던 것은 물론 무대 위 완벽한 공연을 위해 매일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는 등 각 자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관리를 받아 왔다.
생방송 총 60분 중 약 10∼15분 정도는 본선 진출자들이 오디션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 왔는지 생방송을 준비하는 모습과 사전에 제작진이 전달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공개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라이브 공연과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심사평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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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슈퍼스타K'를 재미있게 시청하는 방법.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본선 진출자들의 대략적인 프로필을 확인 한 후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예선을 치렀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은 이들에게 어떤 평가를 내렸는지를 사전에 알고 생방송을 시청한다면 더 큰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스타가 생각하는 스타와 일반 대중들이 생각하는 스타의 조건에는 과연 차이라는 것이 있을 지, 방송 말미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도 꽤 흥미로울 듯.
더불어 매회 미션을 수행하며 나날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스타K'는 침체된 국내 가요계의 부활과 능력 있는 신인가수 선발을 위해 국내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가 올해 초부터 준비 해 온 전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Mnet서 60분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