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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결손가정아동 후원 앞장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9.04 1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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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박재노 노조위원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김태호 도지사(사진 오른쪽 세번째)>
 
[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난 3일, 경남지역 결손가정아동 후원을 위해 경상남도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청을 방문한 경남은행 문동성 은행장과 박재노 노조위원장은 김태호 경남도지사에게 ‘결손가정아동 돕기 후원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지원한 결손가정아동 돕기 후원금은 경남은행 전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은행 출연금 등으로 마련됐다.

이 지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병석)가 경남지역 결손가정아동을 위해 벌이는 각종 구호활동 및 지원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문동성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결손가정아동들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8월 27일에는 울산지역 경남지역 결손가정아동 후원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울산시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