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600선을 돌파한 이후 국내증시는 박스권 내에서 하루하루 등락을 반복하며, 1600선 안착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증권 관계자들은 최대 2000선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과열단계가 아닌가 하는 우려와 조정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따라서 향후 국내증시가 대세상승추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조정국면으로 전환될지에 대해 주식투자자들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와 관련해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의 합작방송 오픈 기념 일환으로 특집방송‘2009 하반기 증시전망 talk show’를 실시한다.
4일,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방송에는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 시세주 초기 선점의 대가 ‘리얼’,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반딧불이’가 출연해 2009년 하반기 증시를 전망해보고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서희건설 등의 추천주로 꾸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반딧불이’는 방송에 앞서 “현 국내증시는 세계 대비 80% 수준의 저평가 상태”라며 “경기 역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3분기 기업실적도 2분기 대비 증가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솔로몬’은 “단기적으로 형성된 유동성 장세의 후유증을 염두 해야 하며 다시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휴식도 중요한 부분이다”면서 “시장이나 지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정책관련주와 이슈가 있는 종목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하이리치는 “이날 방송에서 하반기 증시의 대세는 어떻게 움직일 것이며, 관심 있게 관찰해야 하는 지표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면서 “또한 하반기를 이끌어갈 상승 주도 업종과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일에는 ‘반딧불이’와 단기 스윙매매의 최고수 ‘황제개미’가 ‘고수 서바이벌’(오후 6시 방영)을 통해 최근 주식시장의 이슈와 관련, 명쾌한 진단과 예측 그리고 대응 전략 등을 대결구도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시장진단과 예측 및 대응전략을 지켜본 뒤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여 투표를 통해 선택한 전문가를 고수로 선정하는 서바이벌 게임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2부 ‘고수는 해결사’ 편에서는 시청자가 보유한 종목에 대한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