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 아시아송페스티벌’ 을 공동 주최하는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은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일환으로, 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홀에서 “2009 아시아음악산업리더포럼(2009 Asia Music Industry Leaders’ Forum)”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아시아음악산업리더포럼에서는 특히, 한국 인기 아이돌그룹의 산실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영민사장과 ‘빅뱅’의 일본 소속 레코드레이블로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일본 회장 이시자가 케이가 나란히 발제자로 나서며 한자리에서 아시아와 한일 양국의 음악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화제다.
일본음악산업협회 회장이자, 세계 최대 레코드 레이블 중 하나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회장인 ‘이시자카 케이’는 현재 한국의 톱그룹 ‘빅뱅’의 일본 소속 레코드레이블로서, 빅뱅의 성공적인 일본진출을 일궈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지 마케팅과 접목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SM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신화를 일구어 낸 주역인 ‘김영민 대표’도 한국 매니지먼트 사업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낼 전망이다.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아시아 음악산업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아시아음악산업리더포럼을 통해 실제적인 교류방안을 모색, 아시아 음악산업 리더들간의 협력 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측은 9월 2일(수) 오후 6시에 2차 입장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오픈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1시간 만에 준비되었던 입장권 1만장이 다운로드되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버용량을 1차 서비스 시기보다 2배 가까이 증설한 만반의 준비에도 불구, 또다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어 팬들의 본 행사를 향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남은 좌석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이 외 팬클럽 좌석으로 입장권 1만5천장이 배부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인터넷 다운로드 환경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행사 협찬사 매장에서 입장권을 무료로 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은, 행사 날인 9월 19일(토) 오후 5시 30분까지 행사장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아시아 각 국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SBS가 후원 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의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브이식스(V6), 각트(Gackt), 미히마루 지티(mihimaru GT)와 홍콩의 정이건(정이젠), 중국의 이우춘(리위춘), 대만의 나지상(루오즈샹) 등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 9개국 14팀이 참가를 확정하며 오는 9월 19일(토) 초가을 밤 ‘상암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