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식 돈가스 프랜차이즈 사보텐이 4일 16호점인 용산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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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 용산점은 ‘일본 캐주얼 레스토랑’ 컨셉트로 복합문화공간 및 역세권 등 입지 특성을 고려해 테이크아웃을 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테이크아웃 도시락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보텐은 용산점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0 명에게 무료 커피 또는 생맥주 시음권과 미니 선인장을 제공하고, 사보텐 전점에서는 4일과 5일 양일간 어린이날 이벤트로 어린이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어린이용 월드컵 응원 타월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