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필요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실을 그린 세미 뮤지컬 ‘날개 없는 천사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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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스타 서단비가 출연하는 이 공연은 9월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수,금 홍대에 위치한 ‘추 떼아뜨르’ 에서 하게 된다. 주연배우로는 다운증후군 장애인 배우 강민휘,뇌성마비 배우 길별은 외에 SBS 물병자리 주연이었던 배우 최령이 한 무대에 선다.
서단비는 최근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성공하고 지난 5월에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에 출연했던 서단비는 뮤지컬 ‘날개 없는 천사들’에서 지숙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KBS ‘안녕하세요. 하느님!’, ‘달자의 봄’ 등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였던 다운증후군 장애인 배우 강민휘는 ‘재진’역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민휘는 타고난 열정과 끼로 이번 공연 연습에 매진하며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매력인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계속 연기자로서 입지을 굳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화 ‘야수’ , ‘조폭마누라3’ 와 드라마 ‘MBC 태왕사신기’, ‘SBS 물병자리’ 등에서 열연했던 최령 씨는 이번 뮤지컬에서 ‘은혁’역을 맡아서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날개 없는 천사들’은 영화 ‘사랑해 말순씨’를 각색한 작품으로 1970년대를 배경으로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가정생활조차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가족의 사랑과, 자식들을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주는 한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 그리고 장애인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실을 그리고 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필요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에 본 공연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