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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가을에 출발하는 이탈리아 와인투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03 1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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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웹투어가 이탈리아의 대표와인 끼안티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와인투어상품을 선보였다.

와인대국 이탈리아는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먼저 와인을 생산한 나라이다. 또 와인 하면 프랑스를 연상하기 쉽지만 사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국가는 이탈리아이며 구릉, 태양, 온화한 기후 등 포도 재배에 필요한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이탈리아는 전 지역에서 양질의 포도주를 생산할 뿐 아니라 이탈리아인은 프랑스인 다음으로 와인을 많이 마시는 국민이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와인이 생산되는 탓에 이탈리아에서는 어느 지방에 가도 그 지방 특유의 독특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수 많은 이탈리아 와인 중에서도 최상급인 DOCG 등급에 속하는 끼안티(chianti)는 이탈리아의 3대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에서 생산되는 이탈리아의 상징적인 와인이며 가장 대중적인 와인이다.

웹투어 이탈리아 와인투어는 와인의 고장 끼안티로 향한다. 끼안티는 토스카나 주의 아름다운 구릉지에 위치한 전형적인  이탈리아 시골마을. 유네스코에 등록된 최초의 '슬로시티(SLOW CITY)'로 현대적인 발전을 거부하고 예전의 전통적인 삶과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광경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 후에는 이탈이라 명품아울렛 매장인 '더 몰(The Mall)'과 토스카나 지방의 아름다움 소도시들 아름다운 탑의 마을 산 지미냐노, 붉은 지붕의 도시 시에나, 푸치니의 고향 루카,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 등 토스카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한다.

여행일정에 따라 여러 가지 상품이 있지만 와이너리 투어에 집중한다면 로마-끼안티-피렌체로 이어지는 여정의 5박7일 상품을 추천한다. 134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지중해의 태양을 머금은 이탈리아 와인의 세계에 빠져 보자.

[사진제공=하나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