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제5단체가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을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한 정부의 이번 개각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먼저 논평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 가운데 한국무역협회도 “경제학자로서 우리 경제 현안에 대해 혜안을 보여주었던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총리로 지명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앞으로 대․중소기업 상생발전과 공정경쟁 환경조성,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등 현장중심의 중소기업 정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국정쇄신과 국민통합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개각이 우리 정치와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국민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특별히 논평을 내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이번 국무총리 지명에 환영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