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는 한때 친박 정치인으로 분류되기도 했으나,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삼고초려 끝에 비서실장으로 발탁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밀’ 정치인으로 부각됐다.
![]() |
||
| ▲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 |
논리적이면서도 모나지 않은 성품이라는 평가다.
또, 주 후보자는 불교계 인사들과 두터운 교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불교재단이 운영하는 대구 능인고를 나왔으며 판사 재직시절 틈날 때마다 직지사 등을 드나들며 금강경, 반야심경, 화엄경 등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정부가 다소 약한 불교와의 교류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주 후보자는 부인 김선희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경북 울진(49) △영남대 법학과-영남대 대학원 △사시 24회 △전 대구지법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