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버이날 받고 싶은 화장품은 기초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암웨이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네티즌 1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의하면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어버이날 선물은 기초 화장품 제품이며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색조화장품은 립스틱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화장품은 응답자 872명이 기초제품(53.99%)을 선택했으며 링클케어는 31.14%(503명), 색조제품은 7.30%(118명), 향수는 3.77%(61명) 순이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화장품으로는 58.88%(951명)가 기초제품을 선택했으며 쉐이빙제품은 20.24%(327명), 향수는 10.4%(168명), 바디제품 7.86%(127명) 순이었다.
그 중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색조제품으로는 46.87%(757명)가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선택했으며 파운데이션, 컴팩트,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등이 뒤를 이었다.
